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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2014

29기 마음수련 청소년캠프 모두의 감동 퇴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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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윤아빠

    지금쯤 모든 친구들이 출발했겠네요…

    19박 20일 동안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을 안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것을 비워야 더 크고, 많은 것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을 미처 모르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너무 많이 지쳐가는 모습을 아이에게 주고 싶지 않아,

    선물이라며 주었던 청캠의 시간…

    그 시간 속에서 혜윤이가 마음속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길 기원해봅니다.

    마음수련 청소년캠프 관계자 여러분과 아이들과 지지고 볶느라 고생하신 도움님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