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친구들은 사진찍기를 싫어해서인지 사진이 별루 없던데 여기선 너무 밝아보이는 저희 아들과 또래 친구들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하고 애교많던 아들이 갑자기 변해버린 모습에 겁도 나고 두렵기만하고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몰라서 애태우던 시간들을 다 보상받은 기분입니다.
부디 돌아와서도 밝은 얼굴을 오랫동안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min1월 20, 2014 at 2:36 오전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세진어머니,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달리는 적토마가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세진이는 다른친구들을 이끌기도 하고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려깊은 친구였어요. 참 멋진 친구에요. 스트레스였던 가짜 마음들을 빼기 하는 것이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내는지 가까이서 지켜보는 적토마는 연신 행복한 비명을 지른답니다. 정말 기적이에요. 세진이가 집으로 돌아가서도 마음빼기를 지속 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드릴께요*
고등부친구들은 사진찍기를 싫어해서인지 사진이 별루 없던데 여기선 너무 밝아보이는 저희 아들과 또래 친구들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하고 애교많던 아들이 갑자기 변해버린 모습에 겁도 나고 두렵기만하고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몰라서 애태우던 시간들을 다 보상받은 기분입니다.
부디 돌아와서도 밝은 얼굴을 오랫동안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세진어머니,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달리는 적토마가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세진이는 다른친구들을 이끌기도 하고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려깊은 친구였어요. 참 멋진 친구에요. 스트레스였던 가짜 마음들을 빼기 하는 것이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내는지 가까이서 지켜보는 적토마는 연신 행복한 비명을 지른답니다. 정말 기적이에요. 세진이가 집으로 돌아가서도 마음빼기를 지속 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