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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AN
2014

29기 마음수련 청소년캠프 우리들의 점심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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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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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윤아빠

    고미분식…붕어빵을 보니, 배가 고프네요…^^
    고미무대…혜윤이도 춤 잘추는데….한번 보여주고 와라….^^
    혜윤이가 무대체질이라, 이런거 잘하는데, 오늘은 어디가서 노는라고 안보이나…^^
    자유시간도 함께여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2. 현진맘

    현진아..분식집 옆에 혼자 서있는 모습이 웬지 짠하다..
    정면 사진은 볼 수 없고 얼핏 보이는 옆모습 뒷모습이 이리 반가우면서도 걱정스런
    마음 감출 수가 없구나..
    이제 얼굴 볼 날도 머지 않았구나..정말 기다려진다..
    무사히 수련 마치고 얼굴 보자꾸나…사랑해 우리 딸~~

    • admin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부모님들께서 옆모습과 뒷모습 만으로도 확인하시는 것을 보면 달리는 적토마도 뭉쿨하고 짠합니다. 더 좋은모습으로 담아 보여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참 감사합니다.

  3. 지민재민맘

    드디여..사랑하는 아들들 얼굴보는날이 오네요~~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적토마님..개인적인 부탁인데요..많은 아이들 기억을 못하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저희 쌍둥이 아들 이지민 이재민인데요..내일 버스타기전 재민이(동생)한테 멀미약을 꼭 먹으라고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약은 가방안에 챙겨놓았어요~남은 하루 잘 부탁드립니다..수고하세요~~

    • admin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많은 아이들이 있어도 한명한명이 소중해서 모두와 친구가 된걸요, 재민이에게 멀미약 메세지 전달하겠습니다. 저희 측에서도 씹어먹는 어린이 멀미약이 항시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