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안녕하세요. 윤민이의 모습을 확인하셨군요. 다음번엔 윤민이의 마음을 더 얻어서 정면에서 환히 웃는 모습을 담아보도록 달리는 적토마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우진엄마1월 14, 2014 at 10:57 오후
우리 우진이 잘 지내나보다. 늘 궁금했는데 밝아보여 좋네.^^ 예원이가 오빠 많이 보고싶대~건강하고,우리 아들 끝날때까지 화이팅!♥
admin1월 15, 2014 at 12:44 오후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우진이의 밝은 모습을 확인하셨다니 달리는 적토마도 기쁩니다. 이 기쁨 캠프가 끝날때까지 쭉 이어갈께요. 지켜봐주세요*
정수아빠1월 15, 2014 at 6:59 오전
멋진방 친구 신정수! 야~~~ 피라미드탑 쌓기…
아빤 언제 해봤는지 기억도 안나는구나…
아빠도 항상 맨 아래층이었는데 우리 정수도 아래층이구나…
주춧돌이 튼튼해야 멋진탑이 완성돼지…
우리 정수 화이팅!!!
admin1월 15, 2014 at 12:46 오후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정수가 아버님을 닮아서 체력이 좋은가 봅니다. 탑사진은 1장이지만, 나름 학생들이 고심을 해서 층의 순서를 정했답니다. 그럼요, 튼튼한 기초는 멋진 초석이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민재엄마1월 15, 2014 at 5:25 오후
우리민재도 보여주세요(1~3기 5학년 정민재)집 컴으로 댓글이 안달아지고 계속 오류나서 이제야 댓글 달아요 눈이 튀어나오게 찾는데 최근엔 도통 보이질 않네요 ㅠ
admin1월 16, 2014 at 2:07 오전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아 오류가 있어서 청캠 사무실로 바로 전화를 넣어주신 덕분에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재어머니* 보고싶은 민재군의 모습 곧 보실 수 있도록 달리는 적토마 달려볼께요*
승준엄마1월 16, 2014 at 2:02 오후
드디어 우리아들을 찾았네^^
잘 지내고 있는거같아서 좋구나!
남은 시간 더 많이 죽고 버리고 오렴 화이팅!!!
admin1월 16, 2014 at 5:03 오후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아드님을 확인하셨다니 기쁩니다. 내일 지리산 둘레길 체험활동에서 있을 방별단체사진도 기대해주세요*
박승근엄마1월 16, 2014 at 8:38 오후
승근이 사진도 올려주세요. 잘 지내려니 하면서도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admin1월 17, 2014 at 3:18 오전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승근이의 모습을 확인하지 못하셨다니 적토마가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곧 게시될 방별 단체사진도 기대해 주세요*
휘온맘1월 18, 2014 at 3:08 오전
많이많이 사랑하는 휘온아^^..인간탑 맨위에 있네..쑥스럼 많이 타는 네가 수줍게 웃는모습보니 더욱 보고싶구나! 않그래도 그 많은 아이들중에 어디서 찍히려나 간간이 보이는 옆모습..멀리서보이는 뒷모습에.. 찾으면서 아쉬워했었는데..찾아가는 서비스 사진 정말정말 감사해요^^
admin1월 18, 2014 at 11:55 오후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휘온이의 모습을 확인하셨다니 기쁩니다. 찾아가는 적토마 칭찬을 해주셔서 뛸듯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달릴께요*
세진mom1월 19, 2014 at 11:42 오후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님…
너무 너무 감사 감사 또 감사 합니다…
그 많은 친구들중에서 이렇게 감동의 선물을 보내주시다니.
퇴근후 집에 돌아가 아들 모습을 찾던 저에게 너무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렇듯 부모님들의 마음을 읽어주시고 배려해주신 마음….
제 마음속에 따뜻하게 오래동안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집에서는 8살차이나는 여동생에게 괴팍하게만 굴더니 어린 동생들도 챙겨주는 마음까지 갖게 해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초에 애들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 2년의 유학생활을 접고 한국에 돌아와
엄마인 저역시 직장도 못다닐정도로 충격으로 아들을 힘들게 했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도 모른체 제 아픈것만 신경쓰느라 아들을 방치하는동안
저희 아들이 많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그걸 보듬어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처럼은 아니더라도 아들의 마음속에 그동안 힘들고 아팠던 기억들은 다 잊고
돌아올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admin1월 20, 2014 at 2:46 오전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세진어머니의 댓글을 기다린 달리는 적토마는 지금 너무나 감동을 받고 가슴깊이 기쁨이 샘솟네요. 제가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먼저 세진어머니께서 마음을 열어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적토마를 달리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세진이는요, 인사도 먼저와서 잘 하고 언제나 먼저 다가오는 친구에요. 어려운 시기의 마음의 아픔을 지금껃 혼자서 감당하고 있었다니 저의 마음도 아프네요. 하지만요, 세진이에겐 더 큰 힘이 있다는 것을 믿어요. 세진이의 진짜 마음은 참마음이기때문이에요.
스트레스인 가짜마음을 다 빼기해서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세진이로 거듭나기까지 저희가 끝까지! 도와드릴께요. 이번 캠프를 통해 이제 시작점을 찍은 것과 같답니다.
세진mom1월 26, 2014 at 2:33 오전
그 많은 아이들의 사진들을 다 올리시고 부모님들의 댓글속에 마음까지 읽어주시느라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세진이가 돌아왔네요….겉으로 보이는 모습 보다는 내면의 변화된 모습을 봐야 하는데
그걸 미쳐 다 보지 못하는 제 마음도 빼기를 시작해야 할려나 봅니다.
겉모습만 보고는 전처럼 아들을 대하는 저에게 수련원선생님께서 왜 세진이가 변화된 모습을 못보냐는 말씀에 마음이 살짝 상했었네요….
캠핑이 끝나고 나면 아이들을 지켜보신 캠프선생님들의 리뷰를 들을수 있을꺼라 기대했었는데…..솔직히 캠프에서의 아이들의 마음을 알수 없는 부모의 입장에선
캠프선생님들은 보이는 제 아들의 모습을 저만 보지 못하는거 답답하기도 하고
제눈만 더 가려놓은게 아닌가 하는 원망도 살짝 생겼더랬습니다.
오늘 토요일인데…댄스 동아리 활동때문에 본원에 간다고 나갔는데..
좀전에 새벽에 도착예정이라며 잘생긴아들로 낳아주셔서 감사하는 문자에
엄마보다 훌륭한 아들을 두워 엄마도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그 짧은 문자에 저도 변해진 아들을 보게 된거 같아 기분이 다시 풀렸네요…
아직은 체력이 퇴근후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었는네 …
오늘 세진이가 저에게 같이 집근처 수련원에 다니자고 하네요…
변화된 세진이의 마음을 더 많이 볼수 있도록 저도 마음빼기를 이제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동안 아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수 있게 해주시고..
제 마음도 헤아려 주셔서….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세진이와 좋은인연으로 되어 주셔서….또 감사드리구요…
마음수련원과 저희 가족모두가 오랫동안 좋은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진..
윤민아~
카메라 좀 쳐다봐~~
울딸 많이 보고싶구나~♥♥♥♥♥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안녕하세요. 윤민이의 모습을 확인하셨군요. 다음번엔 윤민이의 마음을 더 얻어서 정면에서 환히 웃는 모습을 담아보도록 달리는 적토마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우리 우진이 잘 지내나보다. 늘 궁금했는데 밝아보여 좋네.^^ 예원이가 오빠 많이 보고싶대~건강하고,우리 아들 끝날때까지 화이팅!♥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우진이의 밝은 모습을 확인하셨다니 달리는 적토마도 기쁩니다. 이 기쁨 캠프가 끝날때까지 쭉 이어갈께요. 지켜봐주세요*
멋진방 친구 신정수! 야~~~ 피라미드탑 쌓기…
아빤 언제 해봤는지 기억도 안나는구나…
아빠도 항상 맨 아래층이었는데 우리 정수도 아래층이구나…
주춧돌이 튼튼해야 멋진탑이 완성돼지…
우리 정수 화이팅!!!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정수가 아버님을 닮아서 체력이 좋은가 봅니다. 탑사진은 1장이지만, 나름 학생들이 고심을 해서 층의 순서를 정했답니다. 그럼요, 튼튼한 기초는 멋진 초석이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우리민재도 보여주세요(1~3기 5학년 정민재)집 컴으로 댓글이 안달아지고 계속 오류나서 이제야 댓글 달아요 눈이 튀어나오게 찾는데 최근엔 도통 보이질 않네요 ㅠ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아 오류가 있어서 청캠 사무실로 바로 전화를 넣어주신 덕분에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재어머니* 보고싶은 민재군의 모습 곧 보실 수 있도록 달리는 적토마 달려볼께요*
드디어 우리아들을 찾았네^^
잘 지내고 있는거같아서 좋구나!
남은 시간 더 많이 죽고 버리고 오렴 화이팅!!!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아드님을 확인하셨다니 기쁩니다. 내일 지리산 둘레길 체험활동에서 있을 방별단체사진도 기대해주세요*
승근이 사진도 올려주세요. 잘 지내려니 하면서도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승근이의 모습을 확인하지 못하셨다니 적토마가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곧 게시될 방별 단체사진도 기대해 주세요*
많이많이 사랑하는 휘온아^^..인간탑 맨위에 있네..쑥스럼 많이 타는 네가 수줍게 웃는모습보니 더욱 보고싶구나! 않그래도 그 많은 아이들중에 어디서 찍히려나 간간이 보이는 옆모습..멀리서보이는 뒷모습에.. 찾으면서 아쉬워했었는데..찾아가는 서비스 사진 정말정말 감사해요^^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휘온이의 모습을 확인하셨다니 기쁩니다. 찾아가는 적토마 칭찬을 해주셔서 뛸듯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달릴께요*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님…
너무 너무 감사 감사 또 감사 합니다…
그 많은 친구들중에서 이렇게 감동의 선물을 보내주시다니.
퇴근후 집에 돌아가 아들 모습을 찾던 저에게 너무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렇듯 부모님들의 마음을 읽어주시고 배려해주신 마음….
제 마음속에 따뜻하게 오래동안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집에서는 8살차이나는 여동생에게 괴팍하게만 굴더니 어린 동생들도 챙겨주는 마음까지 갖게 해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초에 애들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 2년의 유학생활을 접고 한국에 돌아와
엄마인 저역시 직장도 못다닐정도로 충격으로 아들을 힘들게 했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도 모른체 제 아픈것만 신경쓰느라 아들을 방치하는동안
저희 아들이 많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그걸 보듬어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처럼은 아니더라도 아들의 마음속에 그동안 힘들고 아팠던 기억들은 다 잊고
돌아올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도우미 달리는 적토마* 세진어머니의 댓글을 기다린 달리는 적토마는 지금 너무나 감동을 받고 가슴깊이 기쁨이 샘솟네요. 제가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먼저 세진어머니께서 마음을 열어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적토마를 달리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세진이는요, 인사도 먼저와서 잘 하고 언제나 먼저 다가오는 친구에요. 어려운 시기의 마음의 아픔을 지금껃 혼자서 감당하고 있었다니 저의 마음도 아프네요. 하지만요, 세진이에겐 더 큰 힘이 있다는 것을 믿어요. 세진이의 진짜 마음은 참마음이기때문이에요.
스트레스인 가짜마음을 다 빼기해서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세진이로 거듭나기까지 저희가 끝까지! 도와드릴께요. 이번 캠프를 통해 이제 시작점을 찍은 것과 같답니다.
그 많은 아이들의 사진들을 다 올리시고 부모님들의 댓글속에 마음까지 읽어주시느라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세진이가 돌아왔네요….겉으로 보이는 모습 보다는 내면의 변화된 모습을 봐야 하는데
그걸 미쳐 다 보지 못하는 제 마음도 빼기를 시작해야 할려나 봅니다.
겉모습만 보고는 전처럼 아들을 대하는 저에게 수련원선생님께서 왜 세진이가 변화된 모습을 못보냐는 말씀에 마음이 살짝 상했었네요….
캠핑이 끝나고 나면 아이들을 지켜보신 캠프선생님들의 리뷰를 들을수 있을꺼라 기대했었는데…..솔직히 캠프에서의 아이들의 마음을 알수 없는 부모의 입장에선
캠프선생님들은 보이는 제 아들의 모습을 저만 보지 못하는거 답답하기도 하고
제눈만 더 가려놓은게 아닌가 하는 원망도 살짝 생겼더랬습니다.
오늘 토요일인데…댄스 동아리 활동때문에 본원에 간다고 나갔는데..
좀전에 새벽에 도착예정이라며 잘생긴아들로 낳아주셔서 감사하는 문자에
엄마보다 훌륭한 아들을 두워 엄마도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그 짧은 문자에 저도 변해진 아들을 보게 된거 같아 기분이 다시 풀렸네요…
아직은 체력이 퇴근후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었는네 …
오늘 세진이가 저에게 같이 집근처 수련원에 다니자고 하네요…
변화된 세진이의 마음을 더 많이 볼수 있도록 저도 마음빼기를 이제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동안 아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수 있게 해주시고..
제 마음도 헤아려 주셔서….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세진이와 좋은인연으로 되어 주셔서….또 감사드리구요…
마음수련원과 저희 가족모두가 오랫동안 좋은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