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캠프에서 특히 미니올림픽은 학생들이 너무 좋아하는 체험활동이랍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서 모든 학생들이 하나되어 경기를 하면서 협동심을 배우기도 하지요~^^*
오늘 보림반 학생들 마음도 몸도 가볍고 신나게 한껏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ㅎㅎ
명찬/수현맘8월 8, 2014 at 8:05 오후
오늘 드디어 우리 아들 얼굴을 보는구나,,,,활동이나 빼기시간에도 좀 볼수 있을까?
표정이 밝지 안아서 마음이 조금 무겁네. 다음에는 좀더 밝은 얼굴을 볼수있길바랄게.
청캠 동아리 지킴이8월 9, 2014 at 10:54 오전
명찬이 어머니 사진에 잠시 어두운 때가 잡혔나보네요… 명찬이는 욱하는 성격과 감정기복이 많이 줄어 안정이 되고, 자기가 이기적으로 살았다는 것도 알았다고 합니다. 많이 의젓해졌죠? 잘 하고 있으니 점점 더 밝아질겁니다. 이렇듯 마음이 달라지는 아드님을 알아봐주실 준비를 하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청소년캠프8월 9, 2014 at 11:11 오전
수현이도 아주 즐겁게 지내고 있고, 통솔력이 있어 방의 친구들을 잘 리드하고 있습니다!
언지맘8월 8, 2014 at 8:48 오후
신규반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열흘이 넘으니 딸램이 넘 보고 싶네요…잘하고 있으리라 믿지만…주말에 태풍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부네요^^
아무쪼록 수련 잘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딸램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청캠 동아리 지킴이8월 9, 2014 at 10:57 오전
부지런히 올리느라 해도 어머님들의 마음을 따라잡기가…ㅎ
언지 빼기 잘 하고 아이들과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마음과 몸이 모두 건강해져서 돌아갈겁니다.
태풍요? 여긴 시원한 바람이 불고 맑아 엄청 기분좋은 날씨랍니다! 뽀송뽀송한 날씨처럼 아이들 마음도 뽀송뽀송해지고 있습니다!
하늘맘8월 8, 2014 at 8:56 오후
수고가 많으시네요~^^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져서 걱정이네요. 산쪽은 더 선선할꺼잖아요. 우리 하늘이 추위를 많이 타거든요. 비염때문에 고생하지는 않는지…걱정됩니다~~~
청캠 동아리 지킴이8월 9, 2014 at 11:00 오전
그러게요. 갑자기 가을이네요. 염려마세요. 도우님(선생님)들이 문단속 잘 하고 주무시기도 하고 매일 보일러를 틀어 따뜻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공기가 너무 맑아 비염은 오히려 멀리 가버렸죠! 뽀송뽀송^^*
동현맘8월 9, 2014 at 12:54 오전
사랑하는 동현아~!!!!
너의 이뿐 뒷모습이 보이는구나~^^
빼기 열심히 하고 본바닥 본재질로 다시 나서 우주마음으로 살자~♥♥♥
청소년캠프8월 9, 2014 at 11:07 오전
동현이 빼기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오늘 2과정 확인하는 날인데 공부도 잘 되고 있습니다. 확인받은 학생들이 왁자지껄 내려오고 있네요… 마음없음을 아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목소리가 오늘 하늘만큼 해맑습니다!
청소년캠프 동아리 지킴이8월 9, 2014 at 9:38 오전
태풍으로 부모님들께서 걱정이 많으시죠?
여긴 산쪽이라 물피해도 없고 밤에 조금 센 바람이 불었는데 바람이 차거나 비가올땐 실내놀이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시원한 바람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누구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녁엔 보일러를 틀어서 따뜻하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감기예방에 특효라는 피톤치드를 방마다 설치해 감기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믿어주시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김준현맘8월 11, 2014 at 3:33 오후
밥먹는 모습이 보이니 참 기쁩니다. 아무쪼록 모든 아이들이 사진에 나오도록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마지막 주인데 좀 더 부모님 심정을 헤아리시어 사진으로 보여주십시요.
청소년캠프에서 특히 미니올림픽은 학생들이 너무 좋아하는 체험활동이랍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서 모든 학생들이 하나되어 경기를 하면서 협동심을 배우기도 하지요~^^*
오늘 보림반 학생들 마음도 몸도 가볍고 신나게 한껏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ㅎㅎ
오늘 드디어 우리 아들 얼굴을 보는구나,,,,활동이나 빼기시간에도 좀 볼수 있을까?
표정이 밝지 안아서 마음이 조금 무겁네. 다음에는 좀더 밝은 얼굴을 볼수있길바랄게.
명찬이 어머니 사진에 잠시 어두운 때가 잡혔나보네요… 명찬이는 욱하는 성격과 감정기복이 많이 줄어 안정이 되고, 자기가 이기적으로 살았다는 것도 알았다고 합니다. 많이 의젓해졌죠? 잘 하고 있으니 점점 더 밝아질겁니다. 이렇듯 마음이 달라지는 아드님을 알아봐주실 준비를 하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수현이도 아주 즐겁게 지내고 있고, 통솔력이 있어 방의 친구들을 잘 리드하고 있습니다!
신규반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열흘이 넘으니 딸램이 넘 보고 싶네요…잘하고 있으리라 믿지만…주말에 태풍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부네요^^
아무쪼록 수련 잘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딸램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올리느라 해도 어머님들의 마음을 따라잡기가…ㅎ
언지 빼기 잘 하고 아이들과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마음과 몸이 모두 건강해져서 돌아갈겁니다.
태풍요? 여긴 시원한 바람이 불고 맑아 엄청 기분좋은 날씨랍니다! 뽀송뽀송한 날씨처럼 아이들 마음도 뽀송뽀송해지고 있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져서 걱정이네요. 산쪽은 더 선선할꺼잖아요. 우리 하늘이 추위를 많이 타거든요. 비염때문에 고생하지는 않는지…걱정됩니다~~~
그러게요. 갑자기 가을이네요. 염려마세요. 도우님(선생님)들이 문단속 잘 하고 주무시기도 하고 매일 보일러를 틀어 따뜻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공기가 너무 맑아 비염은 오히려 멀리 가버렸죠! 뽀송뽀송^^*
사랑하는 동현아~!!!!
너의 이뿐 뒷모습이 보이는구나~^^
빼기 열심히 하고 본바닥 본재질로 다시 나서 우주마음으로 살자~♥♥♥
동현이 빼기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오늘 2과정 확인하는 날인데 공부도 잘 되고 있습니다. 확인받은 학생들이 왁자지껄 내려오고 있네요… 마음없음을 아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목소리가 오늘 하늘만큼 해맑습니다!
태풍으로 부모님들께서 걱정이 많으시죠?
여긴 산쪽이라 물피해도 없고 밤에 조금 센 바람이 불었는데 바람이 차거나 비가올땐 실내놀이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시원한 바람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누구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녁엔 보일러를 틀어서 따뜻하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감기예방에 특효라는 피톤치드를 방마다 설치해 감기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믿어주시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밥먹는 모습이 보이니 참 기쁩니다. 아무쪼록 모든 아이들이 사진에 나오도록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마지막 주인데 좀 더 부모님 심정을 헤아리시어 사진으로 보여주십시요.
준현이 여기저기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