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 얼굴밝아서 엄마는 다행이다. 마음빼기 많이하구, 엄마랑 즐기기로 약속했지. 많이 즐기고와 엄마강아지. 건강하게 우리 만나자…
청소년캠프8월 2, 2014 at 11:17 오전
아, 드뎌 찾으셨군요! 다행이네요! 푸름이 마음이 넓~어져서 돌아갈거에요! 강아지 잘 키워주세요!ㅋ. 그리고 홈피 방문도 자주 해주시고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조8월 2, 2014 at 2:03 오후
남원 지리산 수련원의 푸르고 완벽한 에너지가 이곳에서도 느껴집니다.이렇게 충분하니 다가오는 태풍말고는, 있을수밖에없는 잔사고들말고는, 뭐가아숩겠습니까(?)~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마치는 날까지도 수고부탁드립니다~
청소년캠프8월 2, 2014 at 3:00 오후
네, 그렇답니다!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과 함께 아이들의 마음도 맑아지고 있답니다. 태풍? 아직은 간간이 비가 내릴 뿐 걱정할 만하지 않습니다. 저희들도 미리미리 대비하고 있으니 염려놓으시고 사진 즐감하세요!!!^^*
황대현 엄마8월 2, 2014 at 2:56 오후
드디어 우리아들 사진이 보이네요 ^^
사진에서 아들 얼굴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아직 나이도 어리고 캠프도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하게 되네요.
편안한 미소를 보니 한층 마음이 놓입니다..
선생님들…
아무쪼록 우리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청소년캠프8월 2, 2014 at 3:06 오후
많이 기다리셨군요!! 빼기하는 거 만큼 편안하고 넓은 마음이 되어갑니다. 각 방의 두 분도움님과 100여명의 캠프 진행도움들이 24시간 정성껏 돌보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재혁영도엄마8월 2, 2014 at 8:40 오후
재혁,영도~~♡♡
잘지내는것같아서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웃는 얼굴보니 너무 좋네요. ^^
청소년캠프8월 2, 2014 at 9:04 오후
어머니 좋아하시는 거 보니 저희도 행복합니다. 재혁이랑 영도도 수련 잘 하고 표정들도 많이 밝아졌습니다.^^*
경현이맘8월 3, 2014 at 10:33 오전
아들 소식이 너무 알고 싶은데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활동사진이 너무 없어서 불안하기까지 하네요 활동사진이 너무 없어요 바쁘시지만 아들들의 영상 꼭 많이 올려주세요
청소년캠프8월 3, 2014 at 11:14 오전
에구… 경현이 사진이 유독 없었나보네요ㅠㅠ. 속상하셨겠습니다.죄송합니다… 신규반은 동아리 모집하고 하느라 이제 두 번 활동을 했는데… 오늘부터는 하루에 두 번씩 활동시간이 있을테니 사진 자주 올라올겁니다. 두 분의 사진사가 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찍어 올리는데도 학생들이 많다보니… 신규반 학생들은 꼬박 사흘 빼기하고 오늘 나흘째 하고 있는데 잘 따라하고 마음이 많이 편해져 표정도 밝아지고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답니다. 경현이 어머니 염려마세요! ^^*
준명준수맘8월 3, 2014 at 11:51 오전
아이들 사진 보니 너무 좋네요^^ 아이들이 유익하고 즐거운시간 보내고 오길 바랍니다. 도움님들 수고에 감사드리고 남은 기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준명, 준수 많이많이 사랑해. 화이팅~~♥
청소년캠프8월 3, 2014 at 2:45 오후
자주 들러 아드님들과 만나세요! 준명이 준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영맘8월 3, 2014 at 1:35 오후
초3, 유아영맘예요. 첫날에 들여보내놓고 실시간 사진이 없나 몹시 궁금해서 도움 선생님께 여쭤보고 싶었는데, 바쁘신데 전화드려 여쭤보기 죄송해서 마음 누르며, 논산본원에서 수련하고 있는 중에 반가운 문자,, 사진을 볼수 있다는 얘기에 얼른 교원회에 들러 사진 보며 댓글올립니다. 아영이 웃는 사진 보니 마음이 가볍습니다.
퇴소하는 날까지 다치지 말고 참세상 잘 알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도움님들
청소년캠프8월 3, 2014 at 2:52 오후
아영어머니 교원이신가보네요?… 반갑습니다! 따님과 함께 빼기하시는 행운의 방학을 누리고 계시네요. 이제 활동사진들이 올라갈 것이니 자주 들러 보시고, 두 분 다 깊고 넓은 마음이 되어 반가운 해후를!!!*^^
예훈맘&기원고모8월 3, 2014 at 4:01 오후
더운데 수고들 많으시네요.
가기싫어 하는 아이를 억지로 보내놓고 맘이 넘 아팠는데 웃고 있는 모습보니 좀 마음이 놓이네요. 아무 생각없이 잘 놀고 있던 조카인 기원이를 입소당일 오후에 갑자기 불러다가 가는 차편도 없어서 아빠가 부산에서 직접 데려다 주면서 난리를 쳐서 보냈는데, 속으로 고모를 원망하고 있을거예요 ^^ 아무쪼록 원망들어도 좋으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바래요. 기원이 얼굴이 안보여 궁금하네요. 예훈이, 기원이를 포함한 저희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청소년캠프8월 5, 2014 at 10:32 오전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하민맘8월 4, 2014 at 10:42 오후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지요….
매일 아빠가 하민이 보고 싶고 걱정 된다는 말을 듣고 있어요^^;; 활짝 웃는 모습이 없다며ㅠㅠ도움님~ ~ 하민이가 즐겁게 잘 지내고 있음을 아빠가 팍팍 느낄수 있게 활짝 웃는 사진 한 컷 부탁드려요 ♡♡♡ 또한 하민이랑 엄마랑 우주맘으로 다시 나서 본바닥에서 만날수 있게 도와 주세요 *^^* 하민아 엄마도 요즘 열심히 빼기 한단다 하민이도 즐겁게 빼기하고 오렴♡♡♡
청소년캠프8월 5, 2014 at 10:34 오전
네네! 어제 1과정 확인받고 아이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열심히 하고 계시니 하민이는 더 잘 할 수 있죠!!! ^^*
오륜맘8월 7, 2014 at 1:36 오후
안녕하세요?
권오륜엄마입니다~~
많이 보고싶었던 아들 얼굴을 보니 너무 기쁘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긴 일정이라 걱정을 많이 하고.. 매일 생각하면서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했는데
사진을 보니 그래도 어느정도 안심이 됩니다~~
아들과 처음으로 긴 시간을 떨어져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수련 마치고 오면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그동안 못해줬던 생각도 들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서.. 얼른 우리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에 너무 고생이 많으시고..
끝까지 우리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청소년캠프8월 9, 2014 at 9:19 오전
아이들은 순수해서 마음빼기도 쉽게 잘 합니다. 캠프가 벌써 중반을 넘는 오늘 아이들은 마음의 무게를 많이 덜어내 무척 밝고 생기가 있어졌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을 챙길 줄도 알고. 끝까지 오륜이가 보다 크고 넓은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헌&승환맘8월 12, 2014 at 10:49 오후
안녕하세요? 백승환,백승헌 엄마입니다.
대단히 수고많으시죠!!?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제 캠프 막바지에 접어들어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승헌이 얼굴은 찾았는데 승환이는 보이지 않네요.
승헌이가 하루도 집을 떠나 본 적이 없는데 웃는 얼굴을 보니 좋습니다~
두 아이가 많이 궁금하고 보고 싶어집니다.
아이들과 떨어져 있는 동안 애들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것을 저희 부부도 다짐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끝까지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헌&승환맘8월 12, 2014 at 10:53 오후
안녕하세요? 백승환,백승헌 엄마입니다.
도움님~~수고많으시죠?~~캠프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승헌&승환맘8월 12, 2014 at 10:55 오후
안녕하세요? 백승환,백승헌 엄마입니다.
수고 많으시죠?~~이제 캠프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승헌맘8월 12, 2014 at 10:59 오후
안녕하세요? 백승환,백승헌 엄마입니다.
수고 많으시죠?~~이제 캠프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 ㅇ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초3 정해린~ 보고싶다~ 마음 많이 빼구와~ 화이팅~
ㅎㅎ 엄마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나날이 표정이 밝아지고,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답니다! 어머니도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푸름~ 얼굴밝아서 엄마는 다행이다. 마음빼기 많이하구, 엄마랑 즐기기로 약속했지. 많이 즐기고와 엄마강아지. 건강하게 우리 만나자…
아, 드뎌 찾으셨군요! 다행이네요! 푸름이 마음이 넓~어져서 돌아갈거에요! 강아지 잘 키워주세요!ㅋ. 그리고 홈피 방문도 자주 해주시고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남원 지리산 수련원의 푸르고 완벽한 에너지가 이곳에서도 느껴집니다.이렇게 충분하니 다가오는 태풍말고는, 있을수밖에없는 잔사고들말고는, 뭐가아숩겠습니까(?)~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마치는 날까지도 수고부탁드립니다~
네, 그렇답니다!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과 함께 아이들의 마음도 맑아지고 있답니다. 태풍? 아직은 간간이 비가 내릴 뿐 걱정할 만하지 않습니다. 저희들도 미리미리 대비하고 있으니 염려놓으시고 사진 즐감하세요!!!^^*
드디어 우리아들 사진이 보이네요 ^^
사진에서 아들 얼굴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아직 나이도 어리고 캠프도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하게 되네요.
편안한 미소를 보니 한층 마음이 놓입니다..
선생님들…
아무쪼록 우리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많이 기다리셨군요!! 빼기하는 거 만큼 편안하고 넓은 마음이 되어갑니다. 각 방의 두 분도움님과 100여명의 캠프 진행도움들이 24시간 정성껏 돌보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재혁,영도~~♡♡
잘지내는것같아서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웃는 얼굴보니 너무 좋네요. ^^
어머니 좋아하시는 거 보니 저희도 행복합니다. 재혁이랑 영도도 수련 잘 하고 표정들도 많이 밝아졌습니다.^^*
아들 소식이 너무 알고 싶은데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활동사진이 너무 없어서 불안하기까지 하네요 활동사진이 너무 없어요 바쁘시지만 아들들의 영상 꼭 많이 올려주세요
에구… 경현이 사진이 유독 없었나보네요ㅠㅠ. 속상하셨겠습니다.죄송합니다… 신규반은 동아리 모집하고 하느라 이제 두 번 활동을 했는데… 오늘부터는 하루에 두 번씩 활동시간이 있을테니 사진 자주 올라올겁니다. 두 분의 사진사가 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찍어 올리는데도 학생들이 많다보니… 신규반 학생들은 꼬박 사흘 빼기하고 오늘 나흘째 하고 있는데 잘 따라하고 마음이 많이 편해져 표정도 밝아지고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답니다. 경현이 어머니 염려마세요! ^^*
아이들 사진 보니 너무 좋네요^^ 아이들이 유익하고 즐거운시간 보내고 오길 바랍니다. 도움님들 수고에 감사드리고 남은 기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준명, 준수 많이많이 사랑해. 화이팅~~♥
자주 들러 아드님들과 만나세요! 준명이 준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3, 유아영맘예요. 첫날에 들여보내놓고 실시간 사진이 없나 몹시 궁금해서 도움 선생님께 여쭤보고 싶었는데, 바쁘신데 전화드려 여쭤보기 죄송해서 마음 누르며, 논산본원에서 수련하고 있는 중에 반가운 문자,, 사진을 볼수 있다는 얘기에 얼른 교원회에 들러 사진 보며 댓글올립니다. 아영이 웃는 사진 보니 마음이 가볍습니다.
퇴소하는 날까지 다치지 말고 참세상 잘 알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도움님들
아영어머니 교원이신가보네요?… 반갑습니다! 따님과 함께 빼기하시는 행운의 방학을 누리고 계시네요. 이제 활동사진들이 올라갈 것이니 자주 들러 보시고, 두 분 다 깊고 넓은 마음이 되어 반가운 해후를!!!*^^
더운데 수고들 많으시네요.
가기싫어 하는 아이를 억지로 보내놓고 맘이 넘 아팠는데 웃고 있는 모습보니 좀 마음이 놓이네요. 아무 생각없이 잘 놀고 있던 조카인 기원이를 입소당일 오후에 갑자기 불러다가 가는 차편도 없어서 아빠가 부산에서 직접 데려다 주면서 난리를 쳐서 보냈는데, 속으로 고모를 원망하고 있을거예요 ^^ 아무쪼록 원망들어도 좋으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바래요. 기원이 얼굴이 안보여 궁금하네요. 예훈이, 기원이를 포함한 저희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지요….
매일 아빠가 하민이 보고 싶고 걱정 된다는 말을 듣고 있어요^^;; 활짝 웃는 모습이 없다며ㅠㅠ도움님~ ~ 하민이가 즐겁게 잘 지내고 있음을 아빠가 팍팍 느낄수 있게 활짝 웃는 사진 한 컷 부탁드려요 ♡♡♡ 또한 하민이랑 엄마랑 우주맘으로 다시 나서 본바닥에서 만날수 있게 도와 주세요 *^^* 하민아 엄마도 요즘 열심히 빼기 한단다 하민이도 즐겁게 빼기하고 오렴♡♡♡
네네! 어제 1과정 확인받고 아이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열심히 하고 계시니 하민이는 더 잘 할 수 있죠!!! ^^*
안녕하세요?
권오륜엄마입니다~~
많이 보고싶었던 아들 얼굴을 보니 너무 기쁘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긴 일정이라 걱정을 많이 하고.. 매일 생각하면서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했는데
사진을 보니 그래도 어느정도 안심이 됩니다~~
아들과 처음으로 긴 시간을 떨어져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수련 마치고 오면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그동안 못해줬던 생각도 들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서.. 얼른 우리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에 너무 고생이 많으시고..
끝까지 우리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은 순수해서 마음빼기도 쉽게 잘 합니다. 캠프가 벌써 중반을 넘는 오늘 아이들은 마음의 무게를 많이 덜어내 무척 밝고 생기가 있어졌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을 챙길 줄도 알고. 끝까지 오륜이가 보다 크고 넓은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백승환,백승헌 엄마입니다.
대단히 수고많으시죠!!?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제 캠프 막바지에 접어들어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승헌이 얼굴은 찾았는데 승환이는 보이지 않네요.
승헌이가 하루도 집을 떠나 본 적이 없는데 웃는 얼굴을 보니 좋습니다~
두 아이가 많이 궁금하고 보고 싶어집니다.
아이들과 떨어져 있는 동안 애들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것을 저희 부부도 다짐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끝까지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백승환,백승헌 엄마입니다.
도움님~~수고많으시죠?~~캠프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백승환,백승헌 엄마입니다.
수고 많으시죠?~~이제 캠프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백승환,백승헌 엄마입니다.
수고 많으시죠?~~이제 캠프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 ㅇ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