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1. 청소년캠프 8월 2, 2014 at 9:12 오후

   신규반 아이들이 처음으로 동아리 활동을 했답니다. 도움님과 아이들이 하나되어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참 예쁘네요!^^* 자기의 재주를 맘껏 키워 마지막 날 발표회도 한답니다!
2. 청소년캠프 동아리 지킴이 8월 3, 2014 at 5:29 오후

   위 사진속의 동아리들입니다.
   순서대로 스탬프, 그림그리기, 종이접기, 보드게임, 만화그리기, 탁구, 머리핀공예, 댄스, 오카리나,강당에선 피구와 배드민턴이 함께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꾸미기를 하는 장면은 수영, 축구, 족구, 등산 동아리가 우천으로 인해 건강을 위해 실내에서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드릴 조롱박을 이용해 꾸미기 활동하는 사진입니다.
   남자아이들도 한땀한땀 정성을 들여 퀼트 동아리에서 마우스 패드를 만드는 중입니다.
3. 임대인 8월 4, 2014 at 10:55 오전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보는데…아이얼굴이 제대로 안 나와서 ㅠㅠ 넘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고…아빠는 밤이면 아들 보러간다구 앙탈이구…
   바쁘신줄 알지만 사진좀 많이 부탁드려요…

   글구…. 방에서하는 활동들요 책상하나 마련해주심 안될까요???

   배깔고하는모습이 넘 불쌍해보이는뎅..ㅠㅠ
4. 청소년캠프 8월 4, 2014 at 12:21 오후

   어머니~ 아이의 모습이 안보이셨다니 궁금하셨겠네요..
   아이의 이름을 알려주시면 사진을 찍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되도록 모든 아이들이 한번씩 올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아리 특성상 아이들이 자유롭게 편하게 활동하는 게 좋다고 판단한 동아리는 이동보다는 실내에서 방에서 편안하게 하고있습니다.
   이동하면서 다칠 위험이 있기도 하고 책상을 설치하고 하다보면 모서리부분에 다칠위험도 있고 이동시간이 걸리다보니 가까운 실내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