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급한 마음에 지리산을 논산이라고 하고 ㅋㅋ
아이가 보고 싶어 답답했던 속이 뻥 뚫렸어요~
청소년캠프8월 6, 2014 at 10:55 오후
아이들 얼굴이 참 해맑고 밝아져서 함께 생활하는 저희도 행복합니다^^
예쁜모습 자주 올려 드릴께요
지민마미8월 6, 2014 at 10:25 오후
오늘이 캠프보낸지 일주일이 되는 날이네요,
어제,오늘 계속 사진올라 왔나싶어서 몇번을 홈피방문을 했는지..
이제 울 딸 얼굴을 보니 반갑고 안심이 되네요.
잘 있을거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사진…많이많이,자주자주 올려주셔요~~~^^
청소년캠프8월 6, 2014 at 10:57 오후
이쁜딸 보내놓고 걱정많이 되시죠?^^ 건강하고 밝게 잘 지내는 모습 자주 올려드릴께요~
사진기사 두분이 하루종일 뛰어다니면서 찍어도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수민맘(일산)8월 6, 2014 at 10:54 오후
눈물이….
감사합니다..적응 잘하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 보니 …이제서야 맘이 편안 합니다…
사랑해…딸램~!
도우미쌤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청소년캠프8월 6, 2014 at 11:01 오후
그동안 보고싶고 많이 걱정 되셨죠?^^;; 사진을 올린다고 하는데도 부족해서 죄송해요~
아이들이 이제 2과정을 시작하면서 정말 자기를 돌아보게 되고, 참 이기적이고 나 밖에 몰랐어요~~ 요런 말들을 한답니다..ㅠㅠ 이런 아이들을 보면 저희가 더 감사하고 정말 밝고 이쁜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주현엄마8월 7, 2014 at 12:12 오후
넘 환한 네 얼굴을 보니 엄마도 행복하다,,,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하다..
엄마가 더 많이 노력할께
청소년캠프8월 7, 2014 at 10:40 오후
^^* 아이들도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이 되어 돌아갈겁니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곽현정8월 7, 2014 at 5:42 오후
품에서만 품고있다가, 처음으로 오랜기간 엄마랑 떨어져있게 된 우리 규리~
곁에 있을 때보다 떨어져있으니, 네 빈자리가 너무 커서 매일매일이 그리움이다만, 의젓하고 행복해뵈는 모습에 남은 열흘도 기대감으로 버틸 수 있을 것 같구나.
선생님들 계속 애써주시고, 감사합니다.
청캠 동아리 지킴이8월 9, 2014 at 10:04 오전
규리 어머니~
규리가 너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방아이들과 사이좋게 놀기도하고 장난치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어머니께서도 바쁘시더라고 빼기된 규리를 다시 만나실 준비를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꺅~ 정해린~
더 예뻐졌네~
논산 물이 좋은거야, 빼기를 잘 한거야~^^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급한 마음에 지리산을 논산이라고 하고 ㅋㅋ
아이가 보고 싶어 답답했던 속이 뻥 뚫렸어요~
아이들 얼굴이 참 해맑고 밝아져서 함께 생활하는 저희도 행복합니다^^
예쁜모습 자주 올려 드릴께요
오늘이 캠프보낸지 일주일이 되는 날이네요,
어제,오늘 계속 사진올라 왔나싶어서 몇번을 홈피방문을 했는지..
이제 울 딸 얼굴을 보니 반갑고 안심이 되네요.
잘 있을거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사진…많이많이,자주자주 올려주셔요~~~^^
이쁜딸 보내놓고 걱정많이 되시죠?^^ 건강하고 밝게 잘 지내는 모습 자주 올려드릴께요~
사진기사 두분이 하루종일 뛰어다니면서 찍어도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눈물이….
감사합니다..적응 잘하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 보니 …이제서야 맘이 편안 합니다…
사랑해…딸램~!
도우미쌤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동안 보고싶고 많이 걱정 되셨죠?^^;; 사진을 올린다고 하는데도 부족해서 죄송해요~
아이들이 이제 2과정을 시작하면서 정말 자기를 돌아보게 되고, 참 이기적이고 나 밖에 몰랐어요~~ 요런 말들을 한답니다..ㅠㅠ 이런 아이들을 보면 저희가 더 감사하고 정말 밝고 이쁜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넘 환한 네 얼굴을 보니 엄마도 행복하다,,,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하다..
엄마가 더 많이 노력할께
^^* 아이들도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이 되어 돌아갈겁니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품에서만 품고있다가, 처음으로 오랜기간 엄마랑 떨어져있게 된 우리 규리~
곁에 있을 때보다 떨어져있으니, 네 빈자리가 너무 커서 매일매일이 그리움이다만, 의젓하고 행복해뵈는 모습에 남은 열흘도 기대감으로 버틸 수 있을 것 같구나.
선생님들 계속 애써주시고, 감사합니다.
규리 어머니~
규리가 너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방아이들과 사이좋게 놀기도하고 장난치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어머니께서도 바쁘시더라고 빼기된 규리를 다시 만나실 준비를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