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기 마음수련 청소년 여름캠프 (과정확인 & 단체사진)
Comments : 21
마음수련 청소년 여름캠프의 하이라이트..!!
가장 중요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 업그레이드가 잘되고있는지
한사람 한사람 놓치지않고 정확하게 각 과정확인하는 뜨거운 현장을 공개합니다 . ^^
이렇게 각 과정확인을 마친후 ..
마음빼기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오늘 옆에서 사진촬영하며 지켜본결과~
웃지않던 아이도 웃고있었고..
가만히 서 있기만했던 아이도 자연스레 포즈를 취해주었고..
그러다보니 우왕좌왕 사진찍기가 힘든 하루였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기대되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우리 아이들 부모님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사실 제가 혼자 이 업무를 담당하다보니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앞으로 잘 수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깬 잠이 다시 오지않아서 습관처럼(어느새 이렇게 됐네요^^;)여기들어왔는데 사진이 올라와있네요^^우리 아이가 집떠난지도 일주일이 됐네요.상담하시는 선생님들의 얼굴에서 진지함과 따뜻함이 같이 보이는거 같네요.정말 고생이 많으시고 감사할따름입니다.사진들을 보면 우리 보미뿐이 아니고 참가한 아이들의 표정이 참 밝고 사랑스러워요.이 모습들을 보면서 혹 내가 내 딸의 웃는 모습이 줄어들게했던건 아닌가라는 반성도 하게 됩니다.이번 캠프를 보내고 사진을 기다리면서 여러 생각이드네요.
앞으로 남은 일주일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보미야~니 웃는 모습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워 다녀와서도 웃는 일이 많게 아빠도 노력할께…정말 사랑하고 보고싶어~남은 일주일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고 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많은 아이들과 생활하시면서 멀리있는 부모님들까지 챙기시기 힘들거라는거 이해합니다.정말 감사드리고요.
선생님이 죄송하실 필요는 없지않나 생각합니다.다시 한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수고하세요.
마음빼기를한지..벌써 일주일째인데..
항상 웃음이 넘쳤던 성주는…
사진속에선 오히려 웃음이 전혀없고
힘에겨워보이네요..
부모뜻대로 보내곳이라..
미안하기만 하네요..
좋은의미로 보내곳인데..
너의 웃는모습이 보고싶다…
동소야 습관처럼 이곳을 방문했더니 그토록 보고 싶었던 동소의 웃는 모습을 보고 엄마 눈물이 난다. 좋은 의도로 보냈는데 오히려 우리딸 힘들고 외로운건 아닌지 걱정이 많이 되었고 전화해서 확인하고 싶은거 꾹꾹 참고 있었는데..ㅠ.아침에 동소 미소 보자마자 아빠에게 보여드렸더니 왜? 보고 싶었던 모습 올라와서 기쁘냐고 농담하시네 ㅎ
평소와 조금 다른 미소지만…마음이 조금 편해진거 맞는거지? 앞으로 남은 일주일 건강하고 즐겁게 잘 보내고 웃는 모습 많이 많이 보여줘. 오늘은 엄마가 힘이 날것 같다 ㅋㅋ 사랑해 우리딸♥~
안녕하세요 오건 맘인데요, 단체사진 올라오는 사진으로 아이가 잘 지내는건지 걱정이됩니다. 아이 표정을 보면 어딘가 불편해보입니다. 즐거우면 웃음가득 웃는 아인데 사진마다 표정이 좋지않습니다. 잠은 잘 자는건지, 아이가 간혹 악몽을 꾸는데 거기서 잠을 못자는 건지 낯설어서 적응을 못하는 건지 걱정이 됩니다.
경민아 저번 사진에선 표정이 영~ 어색해서 아직 적응을 못했구나 싶었는데 오늘은 안경없이 찍어서 뵈는게 없었을텐데도 ^^ 그래도입술꼬리가 살짝 올라간걸 보니 엄마는 너무나 반갑다. 이제 경민이도 4과정들어가지? 엄마도 지금 4과정 열심히 하고있다. 일주일후에 우리 더 큰 우주가 되어 만나자^3^~~♡
경민이 친구들, 그리고 캠프에 참가한 하나하나 모두 소중한 아이들아~ 너희가 지구의 미래인걸 다알지? 이번 수련 열심히해서 꼭 우주마음이 되어 지구보다 더나아가서 앞으론 우주의 주역이 꼭 되도록하자~ 힘!!!!
멋진아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마음빼기를 염려했던거보다
잘하고있는거 같아요^^
바쁜일정에 순간순간 사진에
담아 올려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들 내아들임이 넘 자랑스럽구나
사랑한다 아들♡♡♡
사랑하는 아들아~!
사진속에서 너의 모습을 보니 엄마 마음이 한결 편해졌구나!그 동안 새로운 사진이 올라올때마다 구석구석 뒤져보다가 혹여 너의 뒷모습이라도보면 그걸 보고보고 또 보곤 했단다.그리 밝은 표정은 아니더라도 너의 얼굴을 본것만으로도 엄마는 괜찮아.엄마에게는 참으로 힘겨운 일주일이였다.남은 일주일은 조금은 편하게 보내보련다.우리 민건이도 남은 일주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오길 바래~사랑한다.아들~~^^
정훈아~
남극의 빙하도 녹일것 같은 정훈이 미소를 보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엄마도 완전 만족^^
남은 일주일도 보람차고 재미있게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늘 사진 올려 주시는 도움님 아이들과 함께해 주시는 모든 도움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다~
진지하게 집중해있는 모습과
오늘의 밝은 얼굴보고나니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드네요.
문제는 엄마네요ㅎ 보고싶어 죽겠다는ㅎㅎ
오늘이 희서 생일이예요.
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
희서야 ~~생일축하해~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이쁜우리딸 아영아!집 떠난지 일주일이 되었구나 울이쁜이 넘보고 싶어~~
사진속에 웃느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좋구나 사진을보니 아빠가 짜꾸눈물이나네 넘보고싶어서 그런건지……
아빠가 일한다는 핑계 대고 만이 못놀아주는게 너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마스크는왜
쓰고있는지 아픈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 여하튼 건강히 친구들과 좋은추억 만들고오렴
세상에서 널 젤 사랑하는아빠 맘알쥐~~~엄마도 지원이도 많이보고싶어한다 ㅎㅎ
선생님 남은 기간동안 잘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오랜기간 떠나보내기는 처음입니다 특히나 용준이는 사춘기를 겪고 있고 캠프 가기전날 가지 않으려고 했던 것이 더욱 마음에 걸렸습니다.
현장스케치를 봐도 얘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오늘에서야 전화를 받고 현장앨범에 있는 얘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입니다.
남은 기간 캠프 프로그램에 잘 적응하였으면 좋겠네요
감사드립니다^^
글을 적다보면 맘이 더 울컥할듯하여 계속 사진만 보고 나갔는데…가기 싫어하는 너를 보내고 내내 맘이 편치 못했단다. 그런데 사진속의 밝은 모습을 보고 역시 울아들이란 생각이~~~
앞으로 살면서 또 이렇게 여유있게 너를 돌아볼 시간이 많지 않으리라 생각해~~ 지나온 너의 모습.. 앞으로의 모습.. 잘 그려 보며 너의 청소년기를 어떻게 보낼지 마음속 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간절히 기도해 본다
많이 그립고 그리운 아들!! 남은 일주일도~~건강한 모습으로 잘 보내고 더욱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윤석아!!
도균이 캠프 시작한지 벌서 1주일이 지났는데 잘~지내고 있니?
눈 두을 크게 뜨고 널 찾고 있는데 사진에는 없구나
사진으로나마 너의 모습을 보고 싶은데 사진 찍을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다음 사진때는 볼 수 있었음 좋겠어~^^
낯선곳에 가서 힘들고 외롭지는 않은지 단체 사진의 너의 모습이 힘들어 보이는구나~ㅠㅠ
좋은 의도로 보낸건데…마음의 상처라도 남을지 걱정이 되는구나~
아빠 엄마 동균이 할머니 이모 서인 지호 이모부 가 널 많이 보고 싶어하고 사랑 한단다~
도균아 마지막 까지 잘~ 하거라 믿는다 화이팅!!
울 소은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긴 시간을 엄마와 떨어져 지내네~~ 매일 매일 업데이트 되는 사진속에 너의 모습 볼 수 있을까? 잘 지낼까? 걱정도 되고, 보고 싶기도 했는데, 사진 속에서 웃는 소은이 얼굴 보고 나니 이제야 안심이 된다. 담주까지 잘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
도움 선생님들, 잘 보살펴 주셔시 감사 드
앗!! 드뎌 6일째 되는날 옷을 갈아입었네요 ㅋㅋㅋ
그래도 아빠는 아들을 찾았다^^;
옷 갈아입어줘서 고마워 아들~~~~~~~사랑해♥
연재가드디어 장난스런 모습으로 얼굴을보여줘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우리연준이 사진으로보이는 얼굴과 팔이 아토피가 심해진것같은데…너무걱정이네~~ 선생님 연준이 가져간 로숀 씻고 자주 바를수 있도록 해주세요
연준아 연재야 사랑해 ~~몸도 맘도 건강히 지내고 일주일뒤 보자~~^^♡♡♡
어제 울아이 교정기착용때문에 전화 부탁드렸었는데 오후에 담당선생님이랑 통화를 했었네요~ 바쁜와중에 전화주심에 죄송한 맘였는데
선생님이 기분이 몹시 안좋으셨는지
네 네 네 … 단답형으로만 얘기하시고 끊으시네요 몇가지 질문밖에 안됐는데…
말썽꾸러기라 선생님한테나 아이들에게 피해를 줘서 그런지 전화부탁드려서 그런지 마음이 무척 불편하게 기다리는 중이네요
부모님들께 좀더 친절한 수련원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9일.. 수련을 통해 조금이나마 달라진 울 아들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디어 웃는 얼굴이 사진에 잡혔네ㅎㅎ
캠프 가기싫은걸 억지로 보내서 걱정많았는데 적응잘하고 잘지내고 있는거같아
정말 다행이야.. 건강하게 즐겁게 잘 마치고 보자.. 보고싶구나^^
아이들에게 눈맞추고 경청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우리 아들 명상모습도 있네요 ^^ 감사합니다~
기나긴 기다림끝에 우리아들 민형이를 만난다고 생각하니 기쁨이 앞섭니다
잘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캠프를 주관하시고 계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