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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UL
2015

32기 마음수련 청소년 여름캠프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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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34

(1~2과정 중고등부는 1박2일 체험관계로 누락되었으며, 곧 올릴 1박2일 단체사진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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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옆에서 체감할때마다 저로서는 참 보람도 느끼지만 감동이 아닐수없습니다.!
그저 안내에따라 잘 따라주는 이번 32기수 아이들의 맑은 심성과 마음빼기의 정확한 방법이 만들어낸 합작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먹어놓은 마음이 적어서 그런지 참 빨리도 변화하네요..!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건강하게 잘 생활할수 있도록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보미아빠

    우리 아이들 표정이 어쩜 저리 밝을까요ㅎㅎ너무 이뻐요~♡좀 그렇지만 우리보미가 사진 찍으면서 저렇게 웃으며 포즈까지 잡는 모습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밝은 모습을보니 더욱 마음이 놓이네요.너무 감사합니다.남은 기간도 보미를 포함해서 모든 아이들,선생님들도 즐겁고 건강하게 보냈으면합니다.
    아이들 돌보고 사진 올리면서 부모들 마음까지도 살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보미야 많이 사랑하고 남은 기간동안도 재미있고 건강하거 보내고 와~♡

  2. 지민이 아빠입니다.

    사진찍는 우리 지민이 얼굴 모습이 밝아보여 좋네요..
    역시 우리 딸은 새로운 분위기 적응능력 짱짱짱~!!! ^^

    승호(동생)도 지민이 누나가 너무 많이 보고 싶다고하면서
    마음수련원(군산 수송동)에서 잘 놀고 도움님하고도 잘 지내고 있단다..

    이번주 토요일이면 엄마도 논산수련원에서 복귀^^ 하는 구나
    아빠는 이번주 토요일에 논산수련원 들어가서 지민이 만큼 잘하고 올께.

    아빠 일정 끝나는날 지민이 끝나니까
    우리 가족 4면 다 모이면 신나는 휴가를 떠나자~

    아이들 잘 이끌어 주시는 모든 도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3. 열살 민규엄마예요

    사진이 올라와 반가운 마음에 온가족이 둘러앉아 우리 아들 얼굴 보나 싶었는데 우리 아들이 딴짓하느라 옆 볼만 조금 보이네요 ㅠㅠ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사진도 기대할게요~~~^^

  4. 효림맘

    감사드려요ㅜ-ㅜ남은 시간동안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낼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5. 안산 이성주맘

    단체사진이 이게 다인가요?
    저희 아들은 보이지가 않아요ㅠㅠ

  6. 우재맘이에요

    우재맘이에요. 아무리 찾아든 울 아들 사진이 안보이네요. 별일은 없겠지 하면서두 괜시리 걱정이 드네요

  7. 서울 민건맘

    저희 민건이 잘 지내고 있는거죠? 스스로 자기는 인간친화력이 좋다며 걱정말라고는 했지만 그래도 긴 시간 연락도 못하고 사진도 못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민건이 얼굴을 보게되어 조금은 안심이됩니다.남은시간 잘 하고오리라 믿고 사진 자주좀 부탁드릴께요.그리고 더운날씨에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8. 동소맘입니다.

    오늘도 이곳을 몇번을 들락거렸는지 모르겠네요.
    드뎌 동소를 보게되네여…
    공손하게 인사하는 모습 보기 좋고 같은방 친구들과 담당 도움선생님도 뵙게 되어 좋습니다.
    며칠째 밝은 모습의 동소 모습을 보지 못했네요.
    동소의 웃는 모습이 이리도 그리울줄이야…ㅎ
    내일은 밝게 웃는 동소 모습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저희 동소도 감동의 변화를 하고 있는거겠죠?
    선생님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도 안전하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웃는 모습이 예쁜 우리 동소…엄마는…우리 동소 웃는 모습이 너무 보고 싶다.

  9. 정태현엄마

    이제야 안심되요
    표정이 평소 그대로 모습이라
    다행입니다
    잘 이끌어주심 감사드리며
    끝까지 말썽꾸러기 태현이와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 희서맘이예요

    드뎌 울 막내딸 얼굴을 보네요.
    한번도 집떠나 긴시간 보낸적없던터라
    걱정이 태산입니다.
    오늘도 몇번을 이방을 클릭했는지~~
    잘하고 있으리라 믿으면서도 맘은 자꾸 그렇칠못하네요.
    같이지낼 친구들,선생님 감사하고 반가운맘 전합니다~~^^

  11. 인천 정훈맘

    입소 사진 이후로 정훈이가 계속 안보여서 적응을 잘 못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 많았었는데 환하게 웃는 정훈이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계속 된다는데 애쓰시는 도움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12. 박태현엄마

    안녕하세요^^
    박태현 엄마입니다
    처음으로 집을 떠나 생활하는 울 아덜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평소 엄마를 많이 의지하면서 엄마없이
    잠도 못자는 아이인데, 아무탈없이 잘지내는 모습보니깐 눈물이 나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도 아덜이 보고 싶지만… 한뼘 더 자란 모습으로 올꺼 같아 참고 또 참습니다

  13. 재훈,찬훈맘입니다.

    큰아이의 표정이 항상 어두워 걱정했었는데, 오늘사진엔 너무즐거워보이네요. 하지만 작은 아이의 사진이 없는것을 보니 아직도 아픈가보내요.
    잘 보살펴주시리라 믿지만 맘이 아프네요

  14. 신병일맘

    드디어 우리병일이의 밝은 얼굴을 볼수 있어 넘 기분이 좋네요^^ 마음빼기를 잘 하고 있는지 넘 궁금하네요~
    같은 조인 동생 ,친구,형들과 남은 시간동안 잘지내리라 생각되며 이제 걱정없이 맘편히 기다릴수 있을것 같아요^^
    병일아~사랑해♥♥♥

  15. 성남 경민맘입니다

    단체사진에도 울 경민이 사진은 없네요.
    입소해서 올려주신 사진부터 오늘 단체사진까지 어디에도 사진이 없어서 먼일 없나
    너무 걱정되요
    비슷한 나이또래들 사진은 있는거 같은데..초등5학년이거든요
    방별로 찍은거 같은데..왜 그런가요?
    단체사진은 이게 다인가요?
    애하고 전화통화도 안되서 가끔 올라오는 사진보면서 안심할텐데..너무 하네요..

  16. 홍예성맘

    하루에도 몇번씩 홈페이지에 들어와 사진확인을 했는데 예성이의 모습을 보니 맘이 짠하네요…
    잘지내는게 맞는지… 어려움은 없는지 통화가 너무 하고싶은데 참고있습니다…
    이제 5일이 지났는데… 빈자리가 넘 크네요…
    선생님들께서도 너무 고생많으실텐데… 아무쪼록 우리아이들 건강하게 별탈없이 잘지내다 올수 있게 좋은지도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17. 광주 현도 유찬이 엄마

    방별로 사진 속에서 드뎌 울아들을 만났습니다. 물론 아직 큰아들 사진은 없지만..
    막내라도 볼 수 있으니 잘 지내겠거니 싶군요. 울아들 첨으로 오랜기간 가족과 떨어져 있지만 잘 견뎌내고 있으리라 믿네요. 항상 즐거운 생활이 되었음 좋겠네요. 울아들 유찬아 사랑한다 !!!!!!

  18. 부산 김 여진 엄마입니다.

    혼자 보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릴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또래 친구들과 밝은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보내 무겁던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도우미 선생님들 감사 드립니나^^

  19. 태은맘

    태은아~~~즐겁게 지내고 있지?
    엄마도 잘 지내~~
    마음빼기 잘 하고 와~~~

  20. 멋진아들 장형석맘입니다

    모든 선생님^^ 수고많으십니다♡
    우리 형석이 넘 보고싶은데
    이번 사진에도 안보이네요ㅠ
    내일은 볼수있을까요~^^

  21. 강연우 맘입니다

    우리 연우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보게됐네요~^^사진도 잘나오고 잘지내는거 같아서 맘이 한결 좋아졌어요 내심 사진도없고해서 걱정했는데~선생님 감사합니다~^^근데 다리를 다친건지 밴드를 붙이고있네요?어디아픈건 아닌거죠?

  22. 아정현욱맘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한시름 놓이네요.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지낼수있게 부탁드립니다.

  23. 부산 명륜 김민성 엄마입니다

    우리 민성이 잘 지내고 있구나~~멋진 포즈와 함께 같은 방아이들이랑 벌써 한몸이 된것 같아^^ 표정도 너무 밝고!! 잘 지내고 열심히 맘 수련하자.엄마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하고 있어..화이팅~사랑해 울아들..

  24. 남상우 남지우 맘

    감사합니다. 10여분을 보고 또 보고 하여 찾은 뒷모습으로도 감동이었는데
    정면사진보니 가슴이 뭉클~~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넘 감사하네요
    행복 2배 되어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25. 황정민맘

    정민이와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보니 맘이 한결 편해집니다.
    보내놓고 보니 주위에서 중2인데 괜찮겠냐.. 등등 걱정의 말씀이 많았는데..
    공부보다 중요한건 맘이니까요.
    정민아 맘속의 응어리 맘껏 해소하고 오렴~~~

  26. 열살백단희맘

    단희가 평소 사진 찍을 때 엄청 멋진 포즈도 잘 잡고 표정도 좋은데 사진 속에 표정이 영 안좋은것이 무슨일 있나 싶어 심쿵 중입니다…

  27. 성빈밤

    드뎌 아들 얼굴을 보는군요.
    선생님 인상이 넘 좋으셔서 일단 안심이구요
    성빈이 얼굴도 밝아서 또한번 안심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조금은 걱정이긴 하지만 잘지내고 있는것같아 감사합니다.
    성빈아 넘 보고싶어…사랑해

  28. 윤서,서진맘

    매일 올라오는 사진으로 마치 숨은그림찾기하듯 아이들을 찾아봅니다.
    어렵게 찾아낸 사진속에서는..
    도무지 아이들 표정을 읽을수가 없어서 잘지내는지 걱정도 되었었는데, 이번 단체사진을 보고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겠구나!!
    걱정하고 있는 이마음도 빼야겠구나~ 생각되었습니다.
    윤서,서진아~ 잘지내줘서 고맙고 남은 기간에도 새로운친구들과 행복한시간 보내렴~~

  29. 이쁜이 장혜주맘

    울딸 벌써 친한친구가 생겼나보네요~^^
    친구랑 어깨동무하고 웃고 있는 모습 보니 너무 흐뭇합니다~^^ 걱정과는 달리 너무 잘지내고 있는거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사진 부탁드립니다~~^^*

  30. 전주현경맘

    밝은 현경이모습보니 너무 좋아요~
    평소 사진을 무지 싫어하는데..
    예쁜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31. 운이 아빠

    캬~~~ 울 아들 활기차고 멋진폼으로 나왔네.

    마음이 편하고 든든하구나.

    동기들과 더 알찬 시간 보내고 남은 기간

    캠프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오길 바란다.

    파이팅!!!

  32. 은결,유리맘

    안녕 은결이 유리야~
    오늘로써 일주일이 되는구나.
    출발할때 너희 말처럼 집이 너무 허전하고 울 딸래미들 너무 보고싶네~
    사진으로나마 얼굴 볼수 있어 다행이야..
    아프지말고 남은시간 행복하게 지내다 오렴~
    신은결 신유리 화이팅~!!!!

  33. 도하아빠

    도하야. 아빠다.
    벌써 1주일이 지났구나.
    재미있니?
    좋은 경험 많이 쌓고 있는지?
    선생님들 말씀도 잘 듣고 형, 친구, 동생들하고도 좋은 추억 쌓고 와라.

    생님님들께 감사드려요.
    도하가 마음 수련을 똥해 자기 자신을 한번 들이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도하가 자기 자신을 아까고
    자신감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도하야, 무엇보도도 건강하게 캠프 잘 마치고 와라.
    사랑하는 아빠가.

  34. 부여 장민서 맘입니다.

    부여 민서맘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민서를 못봐서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민서 잘 지내리라 생각하고 앞으로 민서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많은 추억과 힘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민서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