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기 마음수련 청소년 여름캠프 (입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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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날이 도래하였습니다. 두~~둥..^^
때마침 화창한 날씨..
우리 아이들이 마음수련 청소년 여름캠프에
참가하기에는 더없는 날씨겠죠…^^
” 날씨시여~ 감사합니다~~ㅋ ”
우리 아이들이 2주동안 머무를 이곳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
춘향전으로 유명한 남원시 지리산자락에 둥지를 튼
지리산유스호스텔은 공신력있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2012 여수엑스포 최우수숙박업소로 지정되었으며, 끝으로
2014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으로 상향조정된바 있습니다.
32기 마음수련 청소년 여름캠프하기에는 좋은곳이겠죠…^^
그만큼 좋은시설과 지리산의 맑은공기와 경치..
그리고 마음수련의 마음빼기 명상방법과 결합이된다면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가 팍팍 되겠죠~~ !!!
“아이들아~ 건강한곳으로 어서오렴~~ ^^ ”
우리 외국인 도움님도 함께할 32기 마음수련 청소년 여름캠프..
아이들을 믿고 맡겨주신 500여명의 입소자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2주동안 책임지고 건강하게 돌려보내도록하겠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우신 진행 도움님.. 우리 아이들 잘 부탁드려요..^^
곧 아이들이 도착한답니다…
드디어 버스가 들어오네요~~
32기 마음수련 청소년 여름캠프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무거운 짐은 우리 도움님들이 내려주시고요..
아이고 바쁘다 바뻐~
전국 각 지역에서 출발한 버스는 거의 동시에 도착하게되네요~
도움님 우리 아이들 가방 기스안나게 잘 챙겨주세요…
아이들아 안녕~ 반갑다~~ ^^
자~ 자~ 이쪽입니다~ 조심 조심 …
ㅎㅎ 아이들이 계속 들어오네요..^^
어머~ 직접 아이를 데리고오신 부모님도 계시네요..
질서정연하게 입소하는 모습들 ..
“피곤하지 아이들아 방에가서 빨리쉬자..^^ ”
이곳은 단체생활.. 건강체크는 필수 …
32기 마음수련 청소년 여름캠프는
400여명의 새내기 입소자와 100여명의 중급,고급반의 재입소자가 참가하게됩니다..
자기 아이처럼 손 꼭잡고 케리어 가방을 들고가시는 모습이 참 든든해보이네요…^^
입소식과 함께한 마음강의 ..
드디어 우리 아이들이 한곳에 다 모였네요.. ^^
우리 아이들 한명한명 빠짐없이 보여드리고 싶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부족한 점 양해바랍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날인데도 열심히 들어주는 아이들에게 고맙네요..^^
우리 아이들 화이팅..^^
끝으로, 우리 아이들이 이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32기 마음수련 청소년 여름캠프
첫째날이 흘러갔습니다 … ^^
안녕하세요.
박시은, 시아 엄마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 드디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저 수많은 아이들 속에서도 제 아이들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부모이기 때문이겠죠?! ㅎㅎ
참여하는 아이들도~
진행하시고 이끄시는 모든 선생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무리 되길 소망합니다.
2주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먼저.. 소식을 늦게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우리 시은,시아가 같은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밥도 맛있게 먹으면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시간동안 옆에서 잘 보살펴서 건강하게 집에 돌아갈수 있도록 할터이니 걱정 안하셔도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은시아맘님…^^
안녕하세요.박보미 아빠입니다.
어디서 사진을 봐야될지몰라 혹시나하고 들어왔는데 올라왔네요.
처음보내는거라 걱정이 됐는데 정말 많은 아이들이 참여했네요.
웃는 모습의 선생님들보니 믿음도 가고요.^^
앞으로 2주일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 건강하고 좋은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잘부탁드리고 수고하세요~
그러시죠~ 처음 보내시는데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우리 보미도 적응을 잘해서 그런지
잘 지내고있으니 걱정않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앞으로도 생활 잘 할수있도록 잘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정찬호 맘입니다.
아이가 엄마아빠를 떠나 2주간이나 생활하는게 처음이라… 기대도 되지만 한편 걱정과 염려도 된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궁금해하시고 온가족이 궁금해해서, 홈피에 자주 들어와 볼 것 같습니다.
찬호와 우리 학생들 잘 부탁드리구요, 모든 선생님과 학생들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__^
네에 우리 찬호도 잘 지내고있으니 할아버지,할머니께서 걱정안하시게 하셨으면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소식 많이올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바일로만 계속 검색했는데 안되어 속상했는데 퇴근후
혹시나하고 확인했는데 여기서라도 애들얼굴 볼수있어 마음이 얼마나
놓였는지 모릅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긴시간동안 아이들이랑 떨어져있는거라 많이 불안했는데
여기서 애들모습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2주동안 우리 유빈이수빈이 마음빼기 많이해서 행복한모습으로 만났음 하네여~^^
그럼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네에. 우리 유빈이 수빈이도 적응 잘하고있답니다.. 긍정적인 아이들이라 그런지
마음빼기도 잘하고 있습니다.. 행복한모습 기대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설레는 맘으로 하루밤을 지냈을 아이들.
건강한 모습으로 한층더 성숙한 성장을 기대합니다.
우리 정민이 잘하고 있겠죠?
– 깨알같은 사진에서 딸 모습을 찾아낸 대단한 엄마^^ –
그럼요 정민이 잘하고있죠.. 그새 친구들 생겨서 잘 뛰어놀고있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집에 좋은모습으로 돌아갈수있도록 보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생님과 같이 출발 하는 모습에 안심하면서도 아이들 모습이 많이 궁금했습니다. 좀더 바란다면 숙소별로 단체 사진 올려주시면 더 안심될것같은데 부탁드려요
네에. 우리 재훈이 찬훈이도 친구들과 잘 지내고있답니다.. 그렇지않아도 숙소별 사진 준비중에있으니 곧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수련두번째 참가자 박재승 엄마입니다
26일아침 계란찜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대견스럽기도하고 염려도 되는 저를 오히려
“엄마수련이 얼마나 재미있는데 특히 3과정 4과정은 진짜재미있어~”하면서 안심시키고는 가더군요~~아들이지만 마음수련을 통해 부모인 저를 설득시키고 위로해주는 모습을 자주 보게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스스로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우게된거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저많은 아이중 엄마라 저는 아들을 찾았습니다
다시한번 안심하고 또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우리 아이들 모두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네에. 우리 재승이 볼때마다 든든한것같습니다..^^ 매번 마음수련캠프를 진행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우리 아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그것도 1~2주만에 되는것을볼때
참 감동이 아닐수없습니다.. 또 재승이같은 아이를 볼때마다 보람을 느끼게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생활 잘 할수있도록 보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북 군산에 사는 지민이 아빠입니다.
우리지민이 이렇게 긴 시간동안 엄마, 아빠와 떨어져 있는게 처음이고
승합차에 올라타고 출발할때까지 약간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워낙 붙임성 좋고 활발한 아이라 잘 적응하리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있네요..
인솔하시고 프로그램 진행시키시느라 선생님들께서도 많은 고충이 있으시겠네요.
32기 아이들 모두 좋은기분으로 2주동안 잘 지내기를 바라고
마음 또한 가벼워지기를 바랍니다.
우리 딸~ 지민이도 화이팅~!!!! ^^
ㅎㅎ 네에.. 우리 지민이 성격좋죠.. 그래서 그런지 친구도많은듯합니다..
앞으로도 걱정끼쳐드리지않고 건강하게 잘 생활할수있도록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
무탈하길 바랍니다~
처음 참가하는 캠프라 바짝 긴장하고 버스타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단체 사진속에서 뒷모습을 찾아내서
동생이랑 얼마나 반가워했는지 모릅니다~
건강히 잘 마칠수 있길 바래요~
고생많으십니다~^^
네에~ 우리 승오도 친구생겨서 잘 지내고있답니다..^^
앞으로도 마음빼기 잘해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려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에서 그닥 먼길이 아님에도 노심초사 사진 업로드 되길 고대하며 3번째 들어와 아들의 모습을 상봉하게 되네요ᆢㅋㅋ 실제 캠프 참석한 아이는 무덤덤한데 엄마맘이 더 애타고 조급해지는건 처음으로 보내는 캠프라 더 그러한듯 합니다ᆢ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친구들과 좋은 인연 마니마니 가지는 소중한 시간되길 바래봅니다 ᆢ항상 응원하며 지켜볼께요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길 ᆢ 아들 홧팅!
먼저.. 소식을 늦게 올려드려죄송합니다.. 우리 정훈이도 잘 생활하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방학동 형석이 맘이에요^^
고민을 많이 한끝에 형석이한테
좋은 시간과 추억이 될거같아
보냈는데 앨범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똑똑하고 붙임성이 좋은 아이라 빠른시간에 적응이될거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로 인솔에 어려움도
있으시겠지만 좋은결과 기대됩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아들한테 한마디만^^
“멋진아들 형석아 사랑한다♡”
네에. 우리 형석이가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학수고대하던 사진이 오후에 올라온걸 보고 깨알같은 사진속 얼굴들 중에서 울 지원이를 찾구선 애들 아빠랑 얼마나 기쁘던지요~ 처음가는 캠프이기도하고 돌아오면 엄마는 출장이라 3주나 못보지만 자긴 잘있을꺼라며 걱정말라던 녀석이 막상 배정받은 방에선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더라구요~ 떼놓고 돌아서기가 참 힘들기도했고 처음 안내받았던 내용이랑 다르기도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편치않았지만 저녁에 확인전화도 주시고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약500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모두 안전하게 수련을 마칠수 있도록 여러 선생님들께서 잘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드뎌 이틀째 밤이네요~ 모두 좋은 꿈 꾸시고 낼도 신나는 하루가 되길!!!
먼저.. 소식을 늦게 전해드려 죄송할따름입니다.. 우리 지원이도 이제 적응을 잘해서그런지 친구들과도 놀이도하며 잘 지내고있답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잘 생활할수 있도록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아이들을 캠프에 보내고 많은 걱정을 했는데요. 걱정과는 달리~~ 캠프 도착 문자와 입소 사진에서 아이들을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안심이 되네요^^현수는 집에서 의젓한 장남! 동생에겐 멋진 형입니다! 승수는 애교가 많고 배려심이 있어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짱랍니다^^캠프에 참가할수 있게 도와준 언니.형부! 아이들과 함께한 조카 김하늘군….모두들 행복하고 알찬 14박15일의 일정을 마음껏 즐기길 바라며~~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많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2기 캠프를 잘 마치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길!!
이현수.이승수.김하늘 화이팅! 사랑해♡♡♡
네에~ 우리 현수,승수가 인기 좋아요..^^ 특히 친구들이 잘 따르는것같아 참 좋습니다.. 모쪼록 남은 기간동안 잘 돌보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아이들을 캠프에 보내고 많은 걱정을 했는데요. 걱정과는 달리~~ 캠프 도착 문자와 입소 사진에서 아이들을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안심이 되네요^^현수는 집에서 의젓한 장남! 동생에겐 멋진 형입니다! 승수는 애교가 넘치고 배려심까지 넘쳐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짱이랍니다^^캠프에 참가할수 있게 도와준 언니.형부! 아이들과 함께한 조카 김하늘군….모두들 행복하고 알찬 14박15일의 일정을 마음껏 즐기길 바라며~~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많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2기 캠프를 잘 마치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길!!
이현수.이승수.김하늘 화이팅! 사랑해♡♡♡
안녕하세요~
두번째 밤이네요..기분좋은 꿈을 꾸고있을 아들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중등2학년 아들이다보니 걱정되는 부분이 많네요..같은방 친구들은 어떤지..
서로들 배려하며 잘 지낼거라 믿습니다.
네에. 우리 정후도 잘 지내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과 이렇게 긴시간동안 떨어져보는게
처음이라.. 많은 걱정이 되네요..
몇번 짧은시간 캠핑간적은 있지만..
서로 연락은 되서 불안하지 않았는데..
이번은 안부도 물어볼수도 없으니
넘 보고파서 미치겠네요ㅠㅠ
저녁이면 더 보고파서 눈물이.. ㅠㅠ
우리 성주 잘 지내고 있는거죠?
밥도 잘먹고~ 친구도 많이 사귀었겠죠?
캠프에 제가 먼저 기대를 갖고 아들을
설득해서 보낸거라.. 미안하기도하고..
엄마를 원망하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도되고.. 적응은 잘 하는건지..
마음이 복잡하네요ㅠㅠ
고작2틀 떨어진건데 아들이 너무 보고싶어
사진만 쳐다보고 있답니다..
집에 같이있음 잔소리하기 바쁘고..
서로 싸우기도하고.. 지치고 힘들게만
느꼈었는데.. 막상 떨어져 있으니
성주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다는걸
알았어요..
아무조록 우리 성주 잘 보살펴주시고
2주후~ 멋지게 성장해있는 우리아들~
꼭 보고싶습니다..
네에. 우리 성주도 이제 적응을 잘해서그런지 아주 잘지내고있답니다.. 모쪼록 건강하고 밝은모습으로 돌아갈수있도록 보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상우 지우 엄마 입니다. 첫 캠프라 걱정 가득이었는데 이렇게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라도 얼굴 확인하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2주 동안 우리 아이들 잘 부탁드리고요 한가지 상우가 안경을 벗고 생활이 불편한데 사진에 안경을 쓰고 있지 않아서 안경에 문제가 있는지 한번 체크해 주셨으면 합니다. 2주동안 수고하시고 아이들의 생활모습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네에. 상우도 지금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생활하고있습니다.. 안경문제는 알아본결과 입소 다음인 27일 낮에 친구들과 놀다가 친구의 팔에 스치면서 안경이 바닥에 떨어지는 바람에
왼쪽눈알 윗쪽 얄븐부분이 금이가서 벗어놓고있다가 그날바로 강력본드로 응급처치 한뒤로 지금까지 아무문제없이 사용하고있다고합니다.. 앞으로도 안경에 문제가 있으면 담당도움님께 도움을 요청하라고 단단히 일러두었으니 걱정안하셔도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다리던 사진이 올라와서 기쁩니다. 캠프 처음 참가하여 데려다주고 나오는데 방에서 긴장한 모습으로 앉아 있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단체 사진속에서 경청하는 모습을 찾아내서 안도하기도 했구요. 집에서 떨어져 낯선 곳에서 2주나 있어야 하는데 도움 선생님들 잘 따라서 몸도 마음이 한층 자라서 오길 바랍니다. 건이 화이팅!
네에. 우리 건이도 적응을 잘해서그런지 밝게 잘 생활하고있답니다.. 2주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려보내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겸,승겸맘입니다.
아이들과 긴 시간동안 떨어지는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걱정되네요~
이틀밤을 보냈는데 아이들 상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많이 보고 싶고요~
우겸,승겸 잘지내고 있지?
씩씩하게 밥잘먹고 약잘챙기고 열심히 참여해^^
엄마,아빤 너희들이 즐겁게 생활 잘하고 있을꺼라 믿어~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무너무 보고 싶다.
거기서 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귀고 마음수련 많이해서
더욱 멋진 겸이들이 되었으면한다.
열심히 잘해^^~
승겸이가 화장실 가는게 무척 어려울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배가 아파 힘들어 할 수 있어서 걱정입니다.
편안하게 화장실 갈수 있도록 챙겨 주시길 부탁 드리고요.
너무 힘들어하면 관장약 좀 지급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아이들 챙기시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 보다 안전하게
마음 수련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우겸,승겸 화이팅!!!
네에. 그렇지않아도 우리 승겸이 상태를 주시하며 지켜보고있습니다.. 저희 구내 보건실에 각종약이 비취되있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을듯합니다.. 앞으로 더욱 신경써서 마음빼기도 열심히할수 있도록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재맘입니다.
이제 이틀밤을 그곳에서 지냈겠네요.
너무나 궁금하던것이 많은 차에 이렇게 소식 주시니 가뭄에 단비 같은 느낌이에요.
멀미가 심한 녀석인데 내려가는 길 고생은 안했는지
낯가림이 있는 편이라 낯설터인데 즐겁게 보내고 있는지
잠자리는 어떤지
문득 문득 일상속에서 우재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그래도 도움 선생님 밝은 미소를 보니 안심하고 지낼수 있겠다 싶어요.
바쁘시겠지만 그곳의 소식 부탁드릴께요
아무쪼록 건강하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으면 좋겠어요
네에. 우리 우재도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그랬지만 지금은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밥도 잘먹고있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생활할수 있도록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캠프 3일째^^
잘적응하고 있겠죠^^
집안은 아들이없으니 횡~하네요
착하고 애교있는 형석이
도움선생님 잘 따라서 마음뺏기
잘해서 건강하고 성숙한시간
보내고 오길 기다릴께요♡
선생님^멋진아들 형석이 화이팅!♡
네에. 우리 형석이도 잘 생활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표맘입니다.^^*
밝은모습보니~마음이놓입니다.
‘아들~좋은경험하고..잘지내다와~!
벌써~보고싶네.’
잘부탁드립니다~!!! ^^
네에. 우리 준표 잘 생활하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부천에서 마음수련 떠난.. 다영엄마입니다. 날씨는 많이 궂고..아이 표정도 굳고..그렇게 보내고 난 후 마음이 계속 쓰였었는데, 저 많은 아이들 속에서도 울다영이 얼굴을 찾고보니..눈물이 나네요.. 저 안에서도 저리 뚱..한 모습이 살짝 걱정도스럽구요. 많은 친구들, 동생들, 선배들과 행복한 시간을 잘 보내고 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도 생생한 사진..기대하고 보겠습니다. 선생님들의 밝은 모습들이 안도의 마음을 갖게 하는 힘을 발휘하네요.. 하루이틀 지나 더 밝아지고 환해진 다영이의 모습을 보게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네에. 우리 다영이가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좀 어리둥절했지만 지금은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며 밥도 잘먹고 생활하고있습니다.. 우리 믿음직스러운 도움님들께서 잘 보살펴주실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멀리 떨어져 본건 처음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도움님 말씀 열심히 듣는 정훈이 뒷모습이라도 보고나니 마음이 많이 놓여요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걱정 되셔서 매일 전화 하시는데 얼른 연락 드려야 겠어요^^
정훈이가 많은 친구들과 함께 수련활동과 체험활동 즐겁게 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만수센터에서 정훈이 올때까지 열심히 수련 하며 기다려야 겠어요^^
네에~ 우리 정훈이도 건강하게 잘 생활하고있답니다..^^ 앞으로도 마음빼기도 잘해서 더욱 몸마음이 건강하게 돌아갈수 있도록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수에서 올라온 최혁동 엄마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진속에 우리 혁동이 얼굴을 조금이나마 볼수 있어
맘이 한층 놓입니다.
동생 친구 형들이랑 잘 어울리고 있는지 걱정이네요
2주동안 많은경험 쌓고 더 넓은 마음으로 돌아올 저희 아들 기대해봅니다.
선생님들도 더운날씨에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네에~ 우리 혁동이도 처음에는 적응하는가싶더니 금새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잘 생활하고있답니다.. 앞으로도 마음빼기 열심히해서 몸마음이 더욱 건강하게 돌아갈수있도록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캠프사진이 올라왔네요^^ 보낼때에는
잘 할거라 믿고 무덤덤하게 보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보고싶네요!!
이렇게라도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진행하시는 선생님 .사랑하는 우리아이들 남은 캠프시간 정말 보람되고
행복한 추억 많이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구 잘 부탁드립니다^^
네에~ 우리 경화도 적응잘해서 그런지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길게 떨어진 적은 처음인데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굳은 얼굴로 갔다올게하고
차에 오르고는 커튼밖으로 얼굴도 안비치던 정민이의 얼굴을 사진에서 겨우 발견했네요.^^
캠프 동기들과 재미있게 잘 지내고 좋은 추억도 쌓으며, 가벼운 마음과 밝은 얼굴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더운 날씨에 도움선생님들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네에~ 우리 정민이도 잘 생활하고있답니다..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요.. 감사합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사진이 올라왔네요. 하얀 뿔테의 동소 모습 찾기 쉬울거라 생각했는데…매의 눈으로 불을 켜고 겨우 찾았네요ㅋㅋ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 아쉽지만 기다리던 소식이었기에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적응은 잘 하고 있는지…밥은 잘 먹고 있는지…친구들과는 잘 어울리고 있는지 등…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의젓하게 잘 보내고 있으리란걸 알면서도 불안하고 걱정되는 맘…다 똑같은 부모맘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련 집중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자제하고 있으니 ㅎ 이곳에서나마 동소의 모습, 아이들의 모습 자주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점은
동소가 약 잘 챙겨 먹고 연고는 잘 바르고 있는지 신경 좀 써 주시구요 상처부위가 호전 되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한 번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에~ 우리 동소도 잘 생활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마음빼기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떨어져있으니 벌써 현경이가 보고싶네요…
잘 도착한 사진보니 안심이구요~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계속 들락날락합니다;;
네에~ 우리 현경이도 잘 생활하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녀석들 사진 보기 전까지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었는데 마음이 놓이네요.
멀리 미국 뉴저지에서 왔어요. 한국친구 선생님 많이 사귀고 부디 한국에서의 좋은추억 많이많이 만들어
평생 좋은 기억에 남길 바라며 다음에 더 커서 다시 한국을 찾을땐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멋진 청년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네에~ 우리 인수,지산,주리가 처음에는 다소 적응하는편이었지만 지금은 아주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며 건강하게 생활하고있답니다.. 앞으로도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캠프를 처음 보내는거라 불안한마음 걱정되는마음이 많았는데 이렇게 잘지내고 있다니 다행입니다~사진으로 얼굴를보니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 핑도네요~목소리도 듣고싶은데~저희 연우는 잘지내고 있는거죠?항상 걱정되는 마음이 너무큽니다~선생님 사진좀 많이 올려주세요
네에~ 우리 연우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마음빼기 잘하고있답니다.. 잘 지내고있으니 걱정안하셔도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신병일맘이예요…
저희 막둥이 잘지내고 있나요?
눈물을 참고 차량에 오르는 아들을 보니 믿음직스럽긴 하더라구요…병일이에게 명상을 통하여 빼기를 잘하고 가볍게 돌아왔으면 하네요~
좋은환경에서 좋은분들과 좋은기운,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느끼고 오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움 주시는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o^)b
네에~ 우리 병일이도 잘 생활하고있답니다.. 마음빼기도 많이해서 밝고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수있도록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기 청캠 도우미 여러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이런 기회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들도 쉽사리 마음먹기 힘든 일은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나 의젓하게 해내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네에~ 그렇습니다.. 우리 정완이에게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될것입니다.. 앞으로도 마음빼기명상 잘해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수있도록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둘 아들을 보내고 3일밤이 지나 가네요
우리 아들 잘 하고 있나요~~ 잘지내고 있죠~~
벌써 보고 싶어 지네요~~
좋은 경험을 많이 쌓고 왔으면 좋겠네요^^
창호.권영아 화이팅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 더운 날씨에 고생 하시죠
잘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두공주(박혜원,박혜인)을 이렇게 멀리보내놓고 언제나 사진이 올라오려나,,,마음 조이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드디어 아이들 모습을 볼수있어서 오늘은 두다리 펴고 잘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2주동안 선생님들께서 고생이 많으시겠어용~좋은 경험 쌓고 의젓하게 돌아오는 그날까지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일동안.. 잘 지내고 있는지 마음 졸이며 걱정 많이 했어요.
우리 사랑스런 아들들 잘 지내고 있지요???
아무쪼록 우리 아들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도움님들 우리 아들들
잘 부탁드리며 무사히 2주동안 재밌게 잘 지낼수 있도록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여? 벌써 세번째 밤이 깊어가네여.
가는날은 괜히보내나 싶을 정도로 심란하더라구여.첨으루 길게 떨어져지내는거라서여.
많은 아이들 틈에서 용찬이를 찾고는 얼마나 반갑던지 찡했습니다.한가지 걱정은 치아교정을 하는중이라 먹는거에 불편함이 있을거라서 걸립니다. 힘들구 불편해두 좋은 기회로 삼자고 서로 약속하구 갔으니 잘 하리라 믿고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용찬아~~
이주동안 잘지내구 건강한 모습으루 만나자? 보고싶다!
어린 아들을 2주간 보내놓고 노심초사 하고 있는 엄마예요. 저 많은 아이들을 찍은 사진 중 우리 아들의 얼굴을 찾고서는 어찌나 반갑고 기쁜지… 부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길 바랍니다. 수고스럽겠지만 사진 자주 올려 주세요~ 감사하고,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연우맘입니다~사진이 올라져있는지 봤는데 아직없네요ㅠ 너무 극성스럽게 하는게 아닌가싶어 고민이 되는데도 보고싶음맘에 하루에도 몇번씩 보게되네요~또 이렇게 선생님께 글를쓰고있답니다~^^캠프가 처음이자 이렇게 온랜시간 떨어져있는게 첨이라 하루에도 몇번씩 걱정에 걱정을하네요~잘지내는지 밥은 잘먹고있는지 친구들이랑은 잘어울리는지 걱정이자 고민도되네요~연락이안되서 목소리도 못들어서 더 그러는거같아요~선생님~연우가 원해서 간 캠프가 아니여서 더 걱정이되서요~이번 캠프로인해 우리연우가 더성숙하고 더 밝은모습으로 뭐든 잘할수있는 아이가되길 저역시 은근히 바라는것같기도 하거든요~또 연우가 혼자 자라서 혼자 자란아이들의 특성도 가지고있구요~선생님 고생스럽겠지만 우리 연우 잘좀부탁드릴께요~간간히 연우소식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