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1. 보미아빠 8월 4, 2015 at 11:33 오후

   뒷모습이 많았지만 오늘 보미 모습이 제일 많이 보인거 같네요^^
   사진으로 봐서 그런거겠지만 왠지 혼자있는것처럼 보여서 조금 걱정이되긴하지만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고 오렴
2. 연준.연재맘입니다. 8월 5, 2015 at 9:29 오전

   사진으론 매번 찾아볼수 없어서 걱정도 되고 아쉽지만~~연락이 없는게 잘지내는거라~~생각할께연준아!연재야!
3. 남상우 남지우 맘 8월 5, 2015 at 10:57 오전

   흑진주 우리딸 지리산 맑은 공기와 햇빛으로 더욱 까맣게 반짝이네요..ㅋㅋ
   딸의 웃음으로 걱정 근심이 한방에 날아갔어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4. 윤오맘 8월 5, 2015 at 11:40 오전

   윤오야 얼굴좀 보여주셔~보고싶네~
5. 홍예성맘 8월 5, 2015 at 11:50 오전

   수영하는 시간 많이 기다렸을텐데 드디어했나보네요…^^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보니 맘이 놓이긴하는데… 벌써 엄마품 떠난지 열흘째라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선생님께서 머리를 예쁘게 묶어주셨나봐요~~감사해요… 이제 몇일 남지 않았는데… 끝까지 아이들 안전 부탁드리구요… 날씨가 푹푹찌는 더위속에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말씀 드리고 싶고 끝까지 화이팅하셔요~~^O^
6. 민경서 아빠 8월 5, 2015 at 5:38 오후

   오늘은 못봤지만 몇일 안남았네^^ 넌 오자마자 다시 2주 캠프다
7. 혜린엄마 8월 6, 2015 at 7:59 오전

   활발하게 잘 뛰어 놀고있어 기분이 좋네요 얼마남지 않았지만 더밝은모습으로 지내다 밝으모습으로왔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