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깊어만가는 겨울 그리고 청소년 인성캠프 !
사실 캠프기간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캠프현장은 정말 절정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마음빼기명상을 통해 자기를 돌아보고 많은 마음을 비워내다보니
친구들간의 벽도 허물어지고 더더욱 더 친해지고..
그 열기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동아리 시간에 확연히 느껴지게됩니다.
촬영하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고 그 따듯한 온기를 전부 전해드리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